마이구츠와의 두번째 인연 g1415 곤색...260...발볼 이빠이넓게...굽높이 3센티...
이신발 역시 구매한지 좀 지난 신발이지만 제가 좀 게으른 탓에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이신발은 얼마나 편안한지 거짓말안하구 에버랜드를 4시간넘게 신두 돌아뎅긴 신발이랍니다..
시원하구,,편안하구,,,
오히려 그날 운동화 신었던 칭구덜이 발 아프다구..발에서 열난다구.. 더 난리였답니다..
(솔직히 발바닦이 쪼금 아주 쪼금 아프긴 했었어요,, 근데 그정도는 아주 양호..자랑 할 만큼 아주 양호..쿄쿄쿄^^^)
그랴두 이런신발 예전엔 신을 생각두 몬했었는데..
그래두 올여름엔 마이구츠덕에 시원하게 ,,,이쁘게 여름을 보내는것 가트네요...
그래서 더 감사드려요...
제발이요,,,발두큰데다가 못생긴 발이여서....그러니 당근 맞는 신발이 읍을수 밖에요..
그래서 예전엔 발땜에 스트레스도 좀 받았었구,,,쫌 창피두하구 쪼금은 그랬었는데..
이젠 자신감두 생기구,,, 넘 조아졌어요...
저는 원래 높은 굽은 별루 않조아라해서 거의 3센티를 않넘긴답니다..
이신발 청바지에두 잘 어울리구요,, 반바지,,,원피스...스커트,, 몽땅 다 잘 어울린답니다..
저처럼 편안한 신발을 원하신다면 정말 강추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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