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친절한 상담과 고민 또 고민끝에 결정한  마이구츠와의 세번째 만남 g1674...

색상은곤색...전 안창을 코르크가 아닌 가죽으로 변경 했구요,,당근 사이즈는 260에 볼은 이빠이 넓게..

굽은 워낙에 높은굽을 시러라해서 젤루낮은 2센티로 했답니다..

어느 누구나 그렇겠지만 우선은 이것두 무쟈게 기대를 마니하구 기다리구 있었던거라

받자마자 퇴근하면서 차안에서 개봉후 신었는데요.. 이건 오널 오후에 받았답니다...

혼자 신으면서두 "오우~~굿~~좋은데.. " 이소리기 절루 나오더라구요,,,

굽두 원하는 굽이구,, 볼두 편안하구,, 길이두 딱이구...

그랴서 신구 있던 신발 바로 뒤로 벗어던지고 이신발로 신고 왔답니다,,,쿄쿄쿄^^^

인터넷주문인데두,,신어보지두 않구 주문한건데두,,,,그리구 여지껏 주문했던 세켤레 신발 모두가

어쩜이리 싸이쥬가 잘 맞을까 의심스럽다니까요.. 교환 한번 않했으니....쿄쿄^^

((혹쉬...제가 잠든사이 저히 집에 다녀가신거 아니신쥐,,제 발사이쥬룰 제기위해....ㅋㅋㅋ)))

일반 가게에서 이것저것 신어보는것 보다두 훨 편안하게 너무도 잘 맞는다니까요..

이신발 역시 모양두 보시면 아시다시피 넘 편안하게 생겼잖아요...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항상 맞는게 읍어서,,그냥 남녀공용 슬리퍼를 주로 애용 했거덩요,,,

그래서 더 기쁘답니다....

암튼 올 여름 마이구츠를 알게되서 넘 기쁘답니다..

앞으로도 쭉,,,, 가을 겨울,,,내년에도,,,전 마이구츠 팬이될랍니다..

앞으로도 편안하구 이쁜신발 마니 멩그러주세요..

우리 발큰이들을 위해서,, 마이구츠...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