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켰던 수제화를 생각해서 오른쪽 발가락 불편했던 점을 보안해서 시켰어요
그리고 월요일날 주문을 했고 제가 토요일날 꼭 이 신발을 신고 싶어서 토요일날에는 도착했으면 좋겠다고해서
토요일 오전에나 오려나 했는데 그 전날인 금요일 오전에 와서 깜짝놀랬어요ㅜ.ㅜ 최고에요 정말!
근데 왼쪽발은..저번에 시킨거와 달리 컸어요..ㅠㅠ왜 그런건진 모르겠어서....
걷다가 힘 안주면 완전히는 아니더래도 뒷발이 벗겨질정도로요
4cm더래도 앞으로 쏠려서 그런건지..그래도 250은 작지 싶은데.. ㅠㅠ
그래서 같이 온 스티로폼 깔창 꼈더니 괜찮아 지긴했는데 나중에 시킬때는 이런 사항도 말씀드릴려구요! ^^
(처음 시킨 신발과 느낌을 각자 설명드리자면.. 첫번째 시킨 플랫은 한 이틀 신으니까 늘어나서 발가락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할 정도구요. 두번째로 시킨 미들힐은 처음 신었을때부터 좀 널널하게 컸구요.. 벗겨지기도해요 완전힌 아니더래도 발이 들릴만큼 ㅠㅠ...둘다 깔창을 끼니 좀 나았구요. ^^)
디자인은 보는 그대로 너무 이쁜그대로였구요. 처음 시켰던 신발과 달리 오른쪽발이 처음 신자마자 딱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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