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았습니다...받아보고 바로 신어봤죠...정말 무지 편하더라구요...지금 당장 신고 나가도 발 하나도 안아프겠다 싶어요.
그런데 친절한 아저씨 말대로 265로 할걸 그랬나봐요...제가 발볼이 넓은편이 아니어서 전화상담도 했었는데...발길이도 265이구...근데 이제까지 맞춤으로 신었던 신발들이 265로하면 다들 작아서 못신었거든요..그래서 여기도 그럴줄 알구...
친절한 아저씨가^^가 270신으면 좀 클거라구 했는데...좀 크네요...
그래도 밑깔창 주셔서 그거 넣고 신으니 헐덕이지는 않구요...
발볼은 담에는 좁게로 해야겠어요..보통도 편하기는 한데 좀 많이 편하네요...265사이즈로 하면 보통으로 해야겠구...270으로 하면 좁게...이렇게 해두 될것 같아요...제 발에는^^...
그리고 굽은 좀 맘에 안듭니다.
사이트에서 본 굽과는 좀 다른것 같아요...좀 투박한 굽으로 달렸어요...사이트에 있는 굽이 좀 더 이뻐요..담엔 상세사진도 함께 올려주세요..자세히 볼수있게^^
신발은 정말 맘에 들구요...담에 또 여기서 사고 싶네여~예쁜신발 봐둔거 있는데 언제쯤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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