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효진입니다.
드뎌 샌들 받았어요...넘 좋습니다...
저번 부터 너무 사고 싶었는데... 갑자기 아버님이 많이 아프셔서 샌들을 사기가 그랬는데.. 신랑이 기분 좋게 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려고.. 마이쿠츠에 이거저것 물어보고.. 연락안되서 삐치구..... 마이쿠츠랑 오해 풀고...^^* 작은 사연이 있는 샌들이네요...
근데... 샌들 받고 전 신어 보지도 못했습니다...
왜냐... 7살짜리 울 딸이 신어 보더니만.. 자기가 신을 거라고.. 절대 내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울딸이 신은걸로 올립니다...
전 언제나 신어 볼런지... 지금도 딸 신발장에 쏙~ 들어가 있답니다...T.T;;
암튼.. 샌들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구요... 열심히 행복하세요..^^*
참!! 가을에 g1366 세일한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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