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자 마자 눈에 확 들어와서 구매를 한 제 구두를 소개합니다. *^^*
마이쿠츠 첫화면에 올라온 주황색 g1584를 본 순간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결국엔 용기를 내지 못하고 주황색 대신 연자주(보라?)색을
구매했는데요.
포장을 뜯은 순간부터 이틀을 꼬박 신은 지금까지 이 구두에 대한 인상은
똑같은 한마디! "정말 눈물나게 귀여운 구두" 랍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흔들린게 좀 있지만, 직접 보면 정말 너무 귀여워요.
청바지에도 딱! 잘 어울린답니다.
정말 "완전대박!" 백점 만점에 천점 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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