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행스럽게도 어머니께서 맘에 드신다는 것도 좋은데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이 하는 일이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어머님 기분도 좋고 저희들도 이렇게 기쁜 소식을 알게 되어
더 없이 기쁘구요.
정말 사진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이지만(제품은 g1680y).
정성어린 말한마디가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
담에도 만족스러운 신발제작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비가와서 날이 좀 쌀쌀한데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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